책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로 혼돈인 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리더는? feat.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도리스 컨스 굿윈 지음 "그녀의 책은 항상 시의적절한 시기에 나타난다." - 보스턴 글로브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세계는 그야말로 격변의 시기를 맞았다. 주가는 급등락을 반복하고 '이번은 다르다'는 위기의 시각과 역사적 그래프를 보여주며 '기회가 왔다'는 여러 시각이 존재한다. 주식 신규계좌 개설의 60%는 젊은 2~30대이며, 개미들은 외인들이 팔고 나간 삼성 주식을 쓸어 담으며 '동학 개미 운동'이라 하며 우스갯소리로 말한다. 자가격리, 사회적 거리두기와 강력한 각국 정부의 조치로 국가 간 단절과 이웃과의 단절로 거리는 황량해가며 소비심리도 얼어붙어 기업과 자영업에 위기가 다가온다. 공급에 차질을 겪고 기업이 어려워 가계 경제마저 위태로워 아무런 손을 쓸 수 없을 때야말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