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취월장

중소기업 일 못하는 사람 특징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사람들의 성향이나 성격도 대외관계에서 중요하지만 업무 역량도 대외적 이미지에 큰 영향을 받는다. 사람이 성격은 좋지만 일을 못하면 무시당하거나 원하지 않은 일을 떠맡아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윗사람(특히, 경영주라면)은 성격도 좋고 싹싹하면서 일도 잘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중소기업에 일한다면 대표와 경영에 혈연이 섞인 주변 사람들과 일을 하게 될 경우가 많으며 높은 확률로 그들은 당신의 상사일 것이다. 그들의 눈에 들고 성과를 인정받고 '탈출'하기 위해서 실력적으로 인정받아 연봉협상을 시도하거나 이 실력을 바탕으로 다른 기업에 문을 두드릴 수 있는 기회가 열리게 된다. 이를 위해서 먼저 하지 말아야 할 태도가 무엇인지 책 일취월장과 피터 드러커의 자기 경영노트를 참조하여 특징을 서술.. 더보기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최고의 전략 인간의 뇌는 행동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기고, 인공지능의 연산 작업능력이 사람은 더 이상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빨라져 생산성의 초격차가 벌어지더라도 아직 로봇공학의 발전을 보면 완전한 인간의 움직임을 비슷하게 구사하는 정도도 미치지 못했다. 우리 인간은 문명화 이전 시대를 매우 오래 살아왔기 때문에 행동을 먼저 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생존을 위해 이성보다 본능에 더 가깝고 충실하다. 그래서 편견 덩어리이며, 편향에 쉽게 빠진다. 인간이 다른 짐승들과 다른 차이점을 말해보자면 대표적으로 이성을 가진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가상환경에서 상상하고 그것이 가능한지 가상에서 수백 번 실험 가능하다. "이론상 이론과 실제는 같다. 그러나 실제로는 다르다." 책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 더보기